티스토리 뷰

블로그를 사업을 할 때 광고를 하기 위해서 했었는데, 이제는 투잡으로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알고,

새롭게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를 가입하고 광고코드를 블로그에 연동시켜서 사람들이 검색으로 들어와 클릭을 하면

구글에서 광고주에게 돈을 받아 클릭한 횟수만큼의 돈을 입금시켜 주는 시스템이죠.


이러한 블로그 광고로 돈을 벌 수 있는게 10여년 전부터 있었다니 지금 알았다는게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는 일이죠.^^

하지만 알았으니 열심히 포스팅하고 블로그를 키워 봐야죠.

저처럼 기본 생업이 있고 블로그를 잘 알지 모르는 분께 이 포스팅을 알리렵니다.







우선 첫 시간으로 티스토리를 가입하고 포스팅 글을 썼다면,

네이버에 검색이되게 등록시키는 절차를 밟아야 하거든요.

이 절차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http://webmastertool.naver.com 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등록해야

네이버에 자신의 글이 검색되어 최적화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다음에는 티스토리가 자동으로

검색되니 다음에는 등록을 안해도 되겠지요.




이 곳에 들어가면 자신의 블로그나 웹페이지, 채널, 네이버 검색 수집 정보 및 웹문서 노출 정보 제공, 사이트 등록신청, 웹문서 반영을 위한 신디케이션 기능을 제공합니다.


검색반영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내 사이트가 잘 수집되었는지 궁금하셨나요? 웹마스터도구를 사용하시면 내 사이트가 잘 수집되는지, 검색 결과에는
어떻게 노출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내 사이트 정보를 바로바로!

신규/변경 문서 정보를 수집요청 및 신디케이션을 통해 네이버에 바로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
사이트검색결과에 노출되는 사이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적화된 사이트 관리

네이버 로봇이 수집한 페이지의 분석내용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으며 수집설정 기능과 검색반영 정보, 검색엔진 최적화 가이드를 활용하여 최적화된 사이트 관리가 가능합니다.


자신의 사이트를 10개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단, 티스토리는 한 계정당 5개까지만 등록이 가능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래요. 위와 같이 사이트 주소를 적고 사이트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와 연동할 사이트 url을 입력합니다. 입력했으면 확인 버튼을 눌러주세요.






네이버가 위와같이 사이트의 소유확인을 바로 해서 고유식별자를 생성해 냅니다. 위 메타 태그를 복사해서 자신의

사이트에 html 파일을 열어 <head> 태그 안에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위 사진처럼 새로운 사이트가 추가 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rss 제출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자신의 사이트 주소에 /rss를 달아서 입력해 주시면 아래와 같이

등록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네이버에 검색 로봇이 연동이 되어 각자의 블로그나 사이트, 채널 등등의 포스팅을 검색으로 반영시켜서

최적의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방법을 배우셨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네이버에서 새롭게 서비스 하는 '폴라'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