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 킴의 알짜광고

안녕하세요? 인생이란 아주 섬세하여서 곧잘 상처를 입는다. 인생의 길엔 그 길을 벗어나게 만들 일이 언제든 벌어진다. 모든 것이 괴로움의 원인이다. 헛된 괴로움들이다. 아주 작고 사소한 방해가 더없이 큰 괴로움의 씨앗이 된다. 작은 글자가 쉬이 눈을 피로하게 만들듯 사소한 일들이 우리를 가장 심하게 괴롭힌다. - 미셀 드 몽테뉴주거·상업·문화가 결합된 총 7653가구 규모의 안산의 랜드마크가 조성되는데요. 오늘은 안산그랑시티자이 2차 오피스텔 분양가, 평면도, 입주자모집공고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번지 일대에 안산그랑시티자이2차를 gs건설이 분양하는데요. 고잔신도시90블록 일대의 미니신도시급 개발사업 중 2단계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총 3370가구 규..

안녕하세요? 부부가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하고 신접살림을 차리고, 애기도 낳고 검은머리가 하얗게 될 때까지 사는게 1차적인 목표일텐데요. 이현우 디제이가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결혼 전과 결혼 후의 차이점에 대해서 사연을 보내라 했더니, 봇물 터지듯 사연이 왔더랩니다. 결혼전에는 뭐를 먹어도 조신하고 먹었는데, 결혼 후에는 입이 찢어지도록 먹는다는 사연. 결혼 전에는 부인이 예쁜 속옷을 입었는데, 결혼 후에는 자신의 박스팬티를 4계절 입고 돌아다닌다는 사연. 결혼 전에는 방귀나 트림을 해도 예뻤는데, 결혼 후에는 시도때도 없이 해대서 구역질이 난다는 둥 정말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사람들의 얘기는 정말 웃음을 짓게 만드네요.^^ 오늘의 명언은 네덜란드의 철학자인 스피노자의 말씀입니다. ‘비록..

안녕하세요? 인생을 살면서 실수를 하게 되는데요. 한번도 아니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면 정말이지 짜증나는 일이지 아닐까 싶어요. 오늘 그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열쇠를 분실해서 집에 들어가지를 못한 적이 있었는데요, 또 같은 실수를 일주일 단위로 하게돼서 정말 ‘절망’ 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또다시 컴퓨터를 하다가 한달전에 했던 포스팅 실수를 또 똑같이 실수를 하게 되었네요. 처음엔 멘붕이었지만, 강한 정신력으로 이겨 나갔네요. 어찌나 흥분을 했던지 지금도 가슴이 벌렁벌렁 뛰고 있습니다. 한번의 실수는 용납해도 두번의 실수는 이제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이 10월의 첫 주말을 ‘절망’하며 보낼 수는 없지 않겠어요.^^ 저번 시간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