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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달에 카카오스토리 어떤 채널에서 광고를 본 게 있다.

블로그로 한달에 100만원을 벌 수 있다는 투잡 광고였지요.

어차피 기본 직업이 있고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다고 하면, 투잡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강의신청을 한다고 채널 장에게 카카오톡을 보냈답니다.


그런데 3월달에는 예약이 다 차있고, 수강료도 5시간에 35만원이라고 하는거에요.

우와 5시간에 저렇게 많은 수강료를 받는 다는 것은 정말 뭔가가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면서,

30만원으로 깍아달라고 요청을 했더니,

답변이 온게 지금까지 수강을 받은 사람들도 35만원에 강의를 받았기때문에,

형평성 차원에서 그렇게는 못해준다고 양해를 구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곳으로 한 번 알아보자고 검색을 시작했는데, 무료로 블로그 강의를 나눠준다는 인돈사 카페였습니다.

이런 곳이 과연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카페에 가입버튼을 누르게 되었죠.

이렇게 해서 인연이 된 게 인돈사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의 모임)카페입니다.

3월달에 가입했으니 근 3개월이 돼 가고 있네요.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고 그만큼 하루 70달러 이상을 버는 회원들이 쑥쑥 늘어나고 있는

인돈사 카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단계별 회원이 있는데, 소상공인, 중소, 중견, 대한 인돈사 등급입니다.

카페 활동에 따라서 후기 작성, 목표 작성, 출석률, 정신력 강화 등등의 과정을 거쳐서 중견인돈사에

저는 랭크되어 있고요.

열심히 따라하기 강좌를 보고 여러 팁을 제 블로그에 적용을 하고 있는데,

매일같이 포스팅을 올리지 못하는 관계로 다 아직 제 목표치인 하루 10달러에는 훨씬 못 미치고 있으나,

앞으로 머지않아 10달러는 달성할 것 같습니다.


주인장님의 가르침에 맞춰서 따라가야하는데, 제 멋대로 포스팅을 하는 경향이 있어서,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더라도 혼이 있는 글쓰기를 해야할 것 같아요.

저보다 늦게 카페에 가입한 회원들도 하루 두자리수 수익을 이미 넘어서고 있는데,

저는 정말 반성을 많이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분들의 후기를 보면 언제나 인돈사카페의 가르침대로 그대로 따라했다고 하거든요,

단지 매일같이 빼먹지 않고 천천히 그렇지만 꾸준한 포스팅이 승패를 갈라놓는다는 것이지요.


인돈사 카페 주인장님이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한달이나 두달하고 하지 않을 거면 때려 치우라고요.

그리고 꾸준히 열심히 한 자에게는 못당한다는 말씀이지요.


저도 잠자는 시간, 뻘짓거리 하는 시간, tv보는 시간을 줄여서 하루 3포스팅을 하려고 계속 노력중입니다.

안중근 선생님이 그랬죠.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고요.

저는 하루라도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손가락이 굳어버릴겁니다.^^


저의 멘토인 홍창준 박사님이 하신 말씀이 있어요. 옛날에는 일요일이라는 개념이 없이 '월화수목금금금' 이렇게 일을 했답니다. 하지만 계속 노는 날이 늘어나면서 '주5제'로 사람들이 일을 해요. 그래서 돈벌이도 그만큼 낮아졌다라는 것이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요, 하루 2~3시간 시간을 낼 수 있다면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으니 1년 정도만 투자해 보라는 것입니다. 코칭은 인터넷으로 돈버는 사람들의 모임인 '인돈사' 또는 '애드센스 스쿨'을 검색하셔서 들어오시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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