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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이 설립되고 있고, 이제는 인터넷은행들이 속속 등장할 예정입니다. 

그만큼 금융환경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화하리라 예상합니다. 인터넷은행을 말씀드리려고 한 것은 아니고요.^^







인터넷은행이란? 은행의 모든 금융서비스를 인터넷 상에서 제공하는 은행이다. 인터넷 은행은 전적으로 사이버 공간을 출발점으로 하고 있다는 점, 오프라인 점포가 아예 없거나 극소수로 운영되기 때문에, 점포를 유지하는 데 소요되는 막대한 고정비를 절감할 수 있다.

소수의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고객과의 양방향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화면 구성으로 일대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오프라인 은행과 달리 365일, 24시간 제한없이 운영한다는 점도 강점이다. 

KT뱅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이 연내로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 금융시장의 금융혁명이 도래하고 있다는 거죠.



키워드도 이제 자산이라는거죠. 은행에 넣어 두고 계속 불리다 보면 복리 이자처럼 불어 날 것입니다. 

쉽게 설명드려서 수능시험에서 출제진들이 문제들을 수십 수백만개를 만들어 놓고 문제은행에서 몇개를 추려서

출제하듯이, 우리도 키워드은행을 만들어서 우왕좌왕 하지말고 키워드는 자꾸자꾸 은행에다 넣어놓고 불리라는 겁니다.


복리이자 다들 아시죠.

극단적인 예로 지금 1억을 가지실래요? 아니면 한달 후에 매일같이 복리이자가 붙는 1달러를 가지실래요?


정답은 후자입니다.

1일째 1달러, 2일째 2달러, 3일째 4달러, 4일째 8달러, 5일째 16달러, 6일째 32달러, 7일째 64달러, 8일째 128달러, ... 30일째 어떻게 되는지 다들 계산해 보시길^^


인돈사 주인장님의 카페를 만든 목적이 키워드의 공유를 통해서 수익을 얻는 방법을 널리 알리겠다 라는 거 다들 아시죠?

이 목적은 정정해야 겠습니다. 주인장님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저 혼자의 키워드 뱅크가 아니고 두명 세명 10명 아니 100명이 키워드를 공유한다면 엄청난 키워드 숫자가 되겠지요.


미국의 석유 재벌 진 폴 게티는 '자신의 노력의 100%보다 100명의 노력 1%를 합친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다 한들 제가 할 수 있는것은 100%밖에 되질 않습니다. 하지만 100명의 2% 노력을 합한다면 200%로 자신의 노력보다 두배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이죠.

하루 1개씩의 포스팅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키워드 찾는 걸 30분씩 매일같이 하셔서 키워드를 계속 누적시키세요. 이게 팁입니다.^^


신문을 보면 이제 해시태그를 많이 붙여 놓고 있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에도 해시태그가 많이 태그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태그되어 있는 키워드를 키워드스테이션에 검색하고, 연관검색어도 키스에 검색하고,

뭐 키워드 검증하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테니 패스하고요.


water hyacinth :

a floating aquatic plant, Eichhornia crassipes, of tropical America, having showy bluish-purple flowers and swollen leafstalks: family Pontederiaceae. It forms dense masses in rivers, ponds, etc, and is a serious problem in the southern US, Australia, and parts of Africa


워터히아신스라는 우리나라 말로 부레옥잠이라는 화초가 있는데 지구상에서 가장 번식력이 강한 식물이라고 하네요. 식물학자와 생태학자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라니 엄청난 식물인가 봅니다.

워터히야신스는 개체 하나가 자그마치 오천개의 씨앗을 생산할 수 있지만, 씨앗을 변덕스런 바람과 물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두배씩 번식하면서 영역을 확장해 간답니다.


워터히아신스가 연못에 나타난 첫 날, 어느 누구도 알아차지리 못하는데요. 매일 두배씩 늘어가고 처음 2주동안은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대요. 하지만 한두개가 작게 떠 있는 걸 보면 오산입니다. 3주가 지나고 4주가 지나면 수면은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연못 전체가 보랏빛 핑크 워터히야신스로 완전히 뒤덮여 버린 답니다.


카페의 어떤 분도 말씀하셨지만, 짧게 우리가 수익을 내려고 이곳에 가입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인내심과 끈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죠. 이제는 키워드도 돈이라는 말씀을 정말 강력하게 드리고 싶습니다.

애드센스로 수익을 올리시는 분들이라면 '키워드도 돈, 자산'이라는 말을 뼈속 깊이 간직하고 계실거라 사료됩니다.


키워드에 대한 부담을 떨쳐버리고 포스팅을 하려면 '키워드뱅크'를 만들어서 우리가 모두

성공자의 대열에 들어갈때가지 워터히아신스라는 식물을 닮아가자라는 말로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자신만의 키워드뱅크를 만들어서 애드센스 수익의 혁명을 불살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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