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 킴의 알짜광고

안녕하세요? 10월의 넷째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이라서 일찍 일을 시작해야하나 잠은 오질 않고 분주할 월요일 생각만 하고 있네요. 사람이 긴장을 하게 되면 평상시에 했던 행동이 어디론가 쑥 들어가 버리고, 이상한 변이 활동을 하게 되잖아요. 특히 시험을 본다던가, 남 앞에서 발표를 한다거나 등등의 긴장감 속에서 우리 인간은 성장하고 발전해 왔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남 앞에서 발표도 못하고, 시험을 보면 급해서 화장실도 많이 왔다갔다 했던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자신을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실천에 옮기게 되자, 내성적인 성격에서 외향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사람은 배워야하고, 그것을 써먹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꼭 정체되어 있는 물이 아니라 강과 바다로 흘러가는 변화..

안녕하세요? 일요일에 비가 와서 조금은 기운이 안나는 휴일이네요. 예전에 제가 테니스를 취미로 했었는데요. 주말마다 비가 오는 때가 있었어요. 그 때 한창 재미있게 테니스를 배우고 게임을 하던 때라 비가 오면 테니스는 실내가 아니면 못치잖아요. 그래서 하늘을 원망하며 공연히 라켓만 휘두르곤 했었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오늘 같은 날은 단풍구경하기 딱 좋은 날씨였을테니 말이에요. 오늘의 명언은요. 신라 시대의 스님 원효대사의 말씀입니다. ‘은혜를 베풀되 보답은 바라지 말며, 준 뒤에는 후회하지 말라.’ 사람이 사는 세상은 서로 도우며 살아가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내가 남을 도우면 언젠가는 나도 남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저번 시간에 인천..

안녕하세요?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있지요. 종교가 없더라도 하늘에 대한 믿음은 인간의 공통된 간절함일 것입니다. 노숙자분들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무언가를 하고자 한다면 사람은 적응형 사회적 동물이기에 밥은 먹고는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단지 그 의지를 박탈해 버린 것은 아닌가 싶어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정말 내가 바라는 게 있다면 소원을 빌어서 그 것을 쟁취하고자 하는 갈망과 욕심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이 최고의 삶은 아니지만, 내가 자립하고 내가 구원받고자 한다면 누군가가 도와줄 수 도 있는 문제이고, 내가 어려우면 남이 나서서 해주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테니 말이죠.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금일 1순위 일반청약에 들어가는 장위뉴타운 래미안장위 퍼스트하이 평면..

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이 시작되었네요. 강원도 설악산에는 첫 얼음이 얼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월동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벌써 서울의 아침 온도도 7도밖에 되지 않으니 말이죠. 이번 여름이 무지막지하게 더웠다면 이번 겨울은 어떻게 될지 심히 두렵기까지 하네요. 더구나 우리 한반도에도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으니 더욱 불안이 가중되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남자답게 패기있게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우리모두 경각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제가 아파트분양 즉 부동산에 관심이 있어서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값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최근에 분양하는 아파트를 상대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서초구 대림 아크로리버뷰, 래미안 리오센트 등 정말 입이 쩍 벌어지..

안녕하세요? 인생을 살면서 실수를 하게 되는데요. 한번도 아니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면 정말이지 짜증나는 일이지 아닐까 싶어요. 오늘 그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열쇠를 분실해서 집에 들어가지를 못한 적이 있었는데요, 또 같은 실수를 일주일 단위로 하게돼서 정말 ‘절망’ 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또다시 컴퓨터를 하다가 한달전에 했던 포스팅 실수를 또 똑같이 실수를 하게 되었네요. 처음엔 멘붕이었지만, 강한 정신력으로 이겨 나갔네요. 어찌나 흥분을 했던지 지금도 가슴이 벌렁벌렁 뛰고 있습니다. 한번의 실수는 용납해도 두번의 실수는 이제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이 10월의 첫 주말을 ‘절망’하며 보낼 수는 없지 않겠어요.^^ 저번 시간에 안..

안녕하세요? 나이 마흔이 넘도록 인생에 대한 정답을 아직도 찾지 못하였는데요. 어쩌면 인생을 알아가다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갈 것 같은 느낌을 지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실수하게 마련인데요. 저는 흥분하면 말이 헛나오는 경향이 많습니다. 쉽게 흥분도 되고요. 그래서 이런걸 고치기 위해서 참을인 자를 마음속으로 3번 외치는데도 실생활에서는 잘 지켜지지가 않네요.^^ 아까 무한도전 500회 특집이라고 해서 봤는데요. 정말 유재석과 그 일당들은 대단한 연예인인 것 같습니다. 새롭고 다채로운 분야에서 모험과 도전을 항상 감내하면서 무한도전을 찍고 있으니 말이죠. 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겠어요. 항상 저희에게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위뉴타운의 최중심 장위5구역 래미안장위퍼스..

안녕하세요? 요즘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정말 가을다운 청정한 하늘을 볼 수 있는 일하기 좋고 독서하기 좋은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읽기를 소홀히 한다는 설문결과를 매년 보고 있는데요. 올 해는 많은 분들이 독서를 통해서 마음의 양식을 쌓는 독서국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명언으로 벤자민 프랭클린이 남긴 말입니다. ‘여가란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하기 위한 시간이다.’라고요. 방학이나 공휴일은 아무 일도 하지 않기 위한 시간이 아닙니다. 다음에 할 일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저도 투잡을 통해서 일주일을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답니다.^^ 오늘 이 시간은 나의 예상 퇴직금을 알아보려 하는데요. 퇴직연금계산기를 통해서 시뮬레이션 하는 방법을 포스팅하려 합..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석명절이라 고속도로가 양방향이 정체되는 날이죠. 뉴스에서도 실시간으로 고속도로 정체에 대해서 멘트를 날리더라고요. 추석 전에 제가 기차표 예매를 못해서 프리미엄고속버스로 예매를 해서 내려오려고 했는데, 버스 제조회사의 파업으로 인해서 그 꿈을 성취하지 못했네요. 다음에는 프리미엄버스를 타고 설날에 내려오면 좋겠습니다. 어제 6시간 반동안 고속버스에서 씨름을 하다 광주고속버스터미널에 거의 도착했는데 터미널 진입에서 20분동안 헤매고 있더라고요. 여기에서 버스 안 티비에서 이패스 롯데카드 출시 광고를 보았는데, 혜택이 좋은 것 같아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고속버스모바일앱/ 대중교통 할인에 다양한 쇼핑, 외식 혜택까지 롯데카드 추천 e-패스카드입니다. 이패스 롯데카드 연회비 정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하는 일이 차를 타고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거래처를 관리하는 영업을 하고 있기에, 버스광고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생소한 광고를 하나 보게 되었어요. 바로 ‘예스! It’s 요르단’이라는 광고 문구였어요. 요르단을 소개하는 광고같은데 뭔지 잘 모르겠어서 집에 와서 검색을 해보니 잘 나오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하고 있다가 다시 버스광고를 보게되었는데 visitjordan 이라는 사이트가 나와있더라고요. 바로 요르단을 소개하고 요르단에 여행오라는 요르단관광청 홈페이지더라고요. 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사이트가 잘 되어 있어서 이렇게 소개해 볼까합니다. 요르단 공식 관광청 사이트로서 우리나라 말도 지원된다는 것은 정말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게 아닐까 싶어서 조금은 자..

안녕하세요? 어제 일을 하다가 당산역으로 갈 일이 있어서 지나가고 있는데, 괴물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2층버스에요.^^ 서울투어버스는 2층이 오픈되어 있는데, 이 녀석 2층버스는 높이가 장난이 아니고, 2층에 사람이 승객이 있는데 정말 위에서 내려다 보면 참 경치가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어서빨리 2층버스를 타보자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김포 8601번 버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 보도록 할게요. 저는 저상버스가 버스 한대를 업고 가는 줄 알았습니다.^^ 꽤 오래 전에 국내 최초 2층버스를 운행개시했더라고요. 역시나 서울에 살면서 보도듣도 못한 일들이 참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층 버스(Double-Decker Bus)는 일반적인 단층의 버스와는 달리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버스로서, 많은 사람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