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베틀 와치카 뮤지컬 깨어나라 블루드래곤
안녕하세요? 최근에 아파트 청약을 계속하는데도 연거푸 청약 탈락을 고배를 마시고 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빌라에서 일어난 일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녁 무렵에 인터폰이 울렸어요. 501호 아저씨가 무슨무슨 차를 주차한 사람이 있느냐는 거였어요. 저녁에 일을 나가시는 분인데 차에 연락처도 없고 메모도 남겨 놓지 않아서 차를 못 빼고 있다는 겁니다. 답답해서 주차장을 나왔는데, 연락처는 보이지도 않게 조그마하게 적어 놓고, 전화를 몇번이나 해도 연락도 안받고.. 그래서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서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경찰을 불렀지요. 10분이 넘게 그러고 있는데, 그 불법주차 한 사람한테 전화가 와서 차를 빼고 해결이 됐지만, 영 기분이 씁쓸하네요. 뭐 한두번 겪는 일이 아니라서 담담하기까지 하지만 말에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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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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