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그랑자이 분양가 모델하우스 오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누군가로 부터 전화를 받으면 정말 기분이 좋은데요. 안부인사를 하고 건강, 직장 얘기를 하다보면 마지막에는 돈 빌려달라는 얘기가 나오기 쉽상이네요. 저도 예전에 컨설팅회사를 다니다 회사를 그만둔 적이 있었는데요. 수중에 돈이 없으니 정말 생활이 안되더다고요. 친구들에게 돈 십만원~20만원 빌리는 것도 참 자존심 상한 일이었는데, 어떤 친구는 와이프한테 물어봐야해, 어떤 친구는 카드대출이라도 해서 보내줄까, 다른 친구는 아무 말없이 보내주는 친구 등등.. 뭐 돈 때문에 친구간 우정도 깨지고 그런다고 하지만, 제가 강조하는게 이런 겁니다. 진짜 친구는 어려울 때 돈 빌려주는 친구라고요.^^ 여러분의 ‘친구’는 주변에 많이 있으십니까! 강북 마포구의 gs건설이 초역세권단지 마포대흥2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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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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